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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정보의 꿀팁

자주 입안이 헐고 충혈된다면 베체트병 의심

by 수파정 2020. 5. 25.

안녕하세요. 브챌입니다.

피곤하면 입안에 혓바늘이나 충혈.

대부분의 사람들은 피곤하기 때문에

생겨난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입안이 헐거나 

혓바늘이 발생한다면 '베체트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1. 베체트병 증상


베체트병은 자가면역질환의 일종으로

이는 몸 속 면역체계가 외부의 균과

싸우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 속을

공격하는 것을 말합니다.

베체트병은 주로 입안이 허는 증상,

피부, 음부, 눈의 충혈 등 전신에 염증

일으킵니다.

베체트병은 일반적으로 구강 궤양이 가장

먼저 발생하게 됩니다. 

구강궤양이 먼저 발생하면서 대부분 환자는

외음부 궤양, 다리에 홍반 또는 모낭염 등이

생기고 사라지는 과정을 반복하게 됩니다.

 

베체트병은 혈관염의 일종이기 때문에 사실 

혈관이 있는 어디든 염증이 생길 수 있어서

전신 증상으로도 진행될 수 있어 방치하게 되면

상당히 위험한 병입니다.

특히 눈에 발생할 시에는 실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구강궤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증상이

복합적으로 일어날 경우에는 빠른 병원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타깝게도 베체트병의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고 면역이상이나 유전, 감염 등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저도 좀 피곤하다 싶으면 입안이 헐고

혓바늘이 나서 고통스러운데 

베체트병에 대해서 알고나니 조금 무서웠습니다.

 

종합하자면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구강 궤양

2. 생식기 궤양
3. 홍반을 동반한 피부 병변

4. 눈의 충혈과 염증

5. 그 외 관절염, 위장, 중추신경계 이상

→ 위 증상들을 종합적으로 검사하여 판단


2. 베체트병 치료방법


증상과 어느 부분에서 질환이 발생되었느냐에

따라서 치료방법이 달라지고, 치료제도 다르게

사용이 됩니다.

콜히친, 스테로이드제,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제

환자에게 맞게 사용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제도 오남용하거나 장기간

사용할 경우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가장 중요한 점은 베체트병을 예방하는 것입니다.


3. 베체트병 예방


베체트병은 남녀노소 구분없이 발생할 수 있어

젊다고 해도 절대 방심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20~30대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면역성 질환은 명확한 원인을 알기 어렵기 때문에

치료가 어려운 것이 대부분입니다. 

다행히 베체트병은 불치병은 아니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해준다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습니다.

 

베체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1. 충분한 숙면을 통한 휴식

2. 스트레스 관리 철저히

3. 충분한 영양분 공급

4. 주 3회 이상 꾸준한 운동

5. 금연과 금주 등이 있습니다.

사실 베체트병의 예방하기 위한 방법들은

베체트병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질병들을

예방하는데에도 도움이 되는 방법들입니다.

알면서도 지켜지지 않는 정석적인 

올바른 생활습관들이 대부분 입니다.

달리 말하면은 기본적으로 지켜져야 할

부분들이 지켜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몸 속 면역체계들이 정상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비롯한 학업, 취업,

직장, 육아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끔씩은 조금

내려놓고 여가를 즐기는 등 자신의 몸을 

지키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