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템 코리아 사건1 박은정 검사 남편 다단계 변호 안녕하세요.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여러 사건들이 터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전 검사의 남편이 다단계 사건을 맡아서 논란입니다. 1. 박은정 검사 남편 이종근 변호사 조국혁신당 비례대표 1번 후보인 박은정 검사의 남편 이종근 변호사가 다단계 사건을 맡았 다고 하여 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이 변호사는 전 검사장 출신으로 검사 시절 다단계 사건들을 맡은 경력이 있고, 이번에 논란이 된 이 수임료들이 어쩌면 다단계 피해자들의 돈일지 모른다는 의혹 속에 난감한 입장에 처했습니다. 이에 이 변호사는 논란이 된 수임건에 모두 사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냈습니다. 수임료가 22억이라는 거액이라는 점에서 1차적으로 논란이 됐고, 다단계 사기 업체 변호라는 점에서 2.. 2024. 3. 29. 이전 1 다음